은버니시랑 실버 중 뭘로 할까 하다 실버로 했다. 그때가 아마 여름이어서 차가운 실버에 끌리기도 했고 까만 눈동자가 더 돋보일 것 같아서였는데, 역시. 쥐가 앙증맞고 귀엽다. 탄탄하고 두께도 좀 있는 편. 같이 온 보노보노 휴대폰줄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