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테들러 시리즈와 달리 중국산이지만, 디자인이 괜찮고 무난하게 쓸 수 있을 듯.
몇년 전 처음 나왔을 때 샀는데 그때보다 가격이 올랐다.
커버도 노트도 맘에 든다.
쉽게 질리지 않는 게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