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_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ㅣ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9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나만의 생각과 감정 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한자성어는 물론 감정 표현까지 학습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말은 하면 할수록 는다고 하지만

말속 지적 대화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꾸준하게 가꾸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특히, 요즘 아이들의 대화를 보면 말이 짧더라고요.

요즘 아이의 길면서 막힘없는 대화

가볍지 않고 지적인 대화를 위해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를 펼쳐들었는데

마음에 확 와닿는 글기와 사자성어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글귀로 제 의지까지 물씬 사로잡힌답니다.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한자를 배우면서 그 뜻을 짐작하고 알 수 있겠더라고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사자성어와 한자 하나하나

그 의미까지 야심 차게 배울 수 있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키워드로 보이는 어휘까지 학습할 수 있더라고요.

#꿰뚫다 #통하다 #맞다

이렇게 재미있게 한자를 배우다 보니

어려운 한자들도 마냥 재미있는 호기심 덩어리랍니다.

#시작 #용기 #위기 #노력 #친구 #인간관계

#웃음 #의지 #결단 #마음 #감정 #사랑

다양한 주제를 통해 나의 생각과 감정 표현을 배우고

한자성어와 어휘뿐만 아니라

지적인 대화까지 가능해지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사회문제집_6학년 사회공부는 초코 사회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초코 초등 사회 6-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ㅣ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2월

초등사회문제집

6학년사회 초코 사회

요즘 사회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교과과목 중

사회 과목을 가장 어려워한답니다.

사회가 어렵다 보니 학교 단원평가는 물론

수업 시간이 점점 더 지루하고 재미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교과과목인 초등 사회를 부담 없이 배우기 위해

미래엔 초코 사회를 선택했는데

하루에 1장씩 공부하다 보면

1달 만에 초등 사회가 마무리된답니다.

초등사회문제집

미래엔 6학년사회 초코사회는

개념, 용어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 공부는 물론

학교 시험 단원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답니다.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는 초코사회는

표와 이미지를 활용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마인드 맴

미래엔 초코사회는

개념 터치 마인드맵까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무료 QR코드를 통해 개념 터치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개념을 공부하면서

재미있게 색 테이프로 가려져있는 빈 공간을 맞추며

사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초등사회문제집 미래엔 초코사회는

쉬운 개념 설명은 물론

아이가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해 준답니다.

이것만은 꼭! 알고 가야 하는 중요 개념 머릿속에 장기저장한답니다.

6학년사회문제집 초코사회는

사회 공부는 물론 어휘 공부까지 가능한 교재더라고요.

아이가 공부하는 개념 속에서

어려운 낱말, 아이라 알아야 할 낱말에 대한 개념을

낱말사전을 통해 빠르게 설명해 준답니다.

이렇게 어려운 낱말을 공부하다 보니

개념 속에서 어렵고, 이해가 안 되던 부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 편하답니다.

개념 학습은 물론

개념 터치 마인드맵까지 활용해서 개념을 공부했으니

이젠 개념 탄탄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가 공부한 개념을 머릿속으로 정리해 보며

개념을 복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요즘 아이를 보면 참 모르는 어휘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심지어, 본인이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어휘를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 같기도 해요.

이렇게 어휘의 중요함을 간절히 느끼는 저희는

그림을 보면서 용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초코사회가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타과목 어휘는 더 어렵더라고요.

사회과목 속에 들어 있는 어휘를 평소에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사회 용어는 참 어렵고 어려워요.

이렇게 어려운 어휘, 중요한 사회 용어를

미래엔 초코사회 그림으로 보는 용어를 통해

쉽게 배우고, 알아간답니다.

우리 아이 초등사회 실력은 어느 정도 알까요.

저희는 미래엔 초코사회로

6학년 교과사회 실력을 알아보고

학기마다 사회 실력을 점검해 보고 있답니다.

또한

조금씩 나아지는 아이의 점수를 보면 기특하더라고요.

개념보다 어려운 문제들이라 아이가 잘 풀까 싶었는데

개념을 잘 배워서 그런지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나간답니다.

요즘 서술형, 논술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중학교 시험에서는 서술형 시험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서술형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저희 아이는 서술형 대비, 논술 대비

미래엔 초등사회문제집 초코사회로 준비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푼북_내 이름은 이강산

내 이름은 이강산 ㅣ 큰 스푼
신현수 지음, 이준선 그림 / 스푼북 / 2024년 8월

내 이름은 이강산

초등저학년문고 내 이름 이강산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가 끝나갈 무렵인 1940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이 시대만해도 지금과는 다르게 조선말 대신 일본말을 쓰게한 것은 물론이고 일본 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기도 했으며 천황이 있는 방향으로 절까지 하도록 시켰답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성씨와 이름 대신에 일본식 성씨와 이름으로 바꾸는 창씨개명을 강행했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개명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이름이 놀림거리가 되거나, 지금보다 더 이쁜 이름, 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이름으로 하고 싶을 때 개명을 하지만, 이 시대에는 내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개명을 해야 되는 시대였어요. 그것도 이름만 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까지 같이 일본식 성과 이름으로 개명을 강요당했답니다. 이렇게 힘든 시대에 이 책의 주인공인 이강산은 어떻게 했을까요? 이강산 우리 고유의 성씨와 이름인 이강산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답니다.

이제 4학년이 된 강산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황국시민서사를 읊었답니다. 일,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시민입니다. 이,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천황 폐하께 충의를 다하겠습니다. 삼, 우리는 갈고닦아 훌륭하고 강한 시민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구령과 함께 천황 폐하가 계신 동쪽을 향해 경례를 했답니다. 그리고 창씨개명 이야기를 했답니다. 조선에서 천황 폐하의 뜻을 받아들여 조선 이름을 일본 이름으로 바꾸는 창씨개명에 동참하라고 하면서 창씨개명을 안 하는 것은 천황 폐하의 신민이 되기 싫다는 뜻이라고 했답니다. 심지어 창씨개명을 안 하면 학교도 못 다닌다고 엄포를 놓았답니다.

강산이 친구는 강산이에게 이름이 촌스럽다며 빨리 일본 이름으로 바꾸라고 했답니다.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듣던 친구 입분이는 오히려 네가 일본 사람이냐며 창씨개명은 개나 할 짓이라고 대답해 줬답니다.

강산이는 학교에서 창씨개명을 하라는 말에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와서 할아버지께 창씨개명을 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할아버지는 표정이 달라지면서 창씨개명은 안 한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강산이는 창씨개명을 해달라고 조르며, 창씨개명을 안 해주면 학교도 못 다닌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할아버지는 그런 일 때문에 개명을 해달라는 강산이를 꾸짖으며 우리는 왜놈이 아니기 때문에 창씨개명은 절대로 안 할 거라고 한답니다. 강산이는 할아버지의 생각이 이해가 안 된답니다.

할아버지와 창씨개명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강산이네 집에 김 씨 아저씨가 찾아왔답니다. 김 씨 아저씨는 조선인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마을 조직인 애국반의 반장을 맡았으며 순사도 아니면서 순사 바지를 입고 왼쪽 팔에 애국 반장이라고 적힌 완장을 차고 다닌답니다. 그런 김씨 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와 빨리 창씨개명을 하라고 할아버지께 이야기를 한답니다. 할아버지는 왜놈들 앞잡이 노릇한다며 큰 소리를 치지만 김 씨 아저씨는 창씨개명을 안 하면 쌀 배급도 끊기고, 공출도 당하며 식구들이 줄줄이 곤욕을 치를 수 있다며 빨리 창씨개명을 하라고 한 후 강산이네 집을 떠나갔답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

강산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하답니다.

그시대를 사는 이강산은 시대의 흐름을 타며 창씨개명을 했을까요?

그들이 원하는 대로 성과 이름을 바꾸었을까요?

만약에, 할아버지의 고집대로 창씨개명을 안 했다면

강산이네는 어떤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내 이름은 이강산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수학문제집 개념ZIP 대수로 고등수학개념을 빠짐없이 채워나간답니다.

개념.Zip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을 빠짐없이 풀어낸 개념 기본서 ㅣ 고등 Zip 수학 (2025년-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4년 3월

고등수학문제집

개념.ZIP 대수

개념.ZIP 대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22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신간 고등 수학 문제집으로

개념을 빠짐없이 풀어낸 기념 기본서라

교재가 두껍더라고요.

정답과 해설 부분도

문제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있다 보니 두께가 좀 있답니다.

고등수학 대수의 개념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는

개념.ZIP 대수 개념ZIP에서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의 개념이 쉽게 성명되어 있다 보니

혼자서 고등수학개념을 공부하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또한

참고 부분을 통해 혼동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체크해 주다 보니 실전에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고등수학문제집

개념.ZIP 대수는 개념 설명에서

개념만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개념 설명 후 그 개념에 대한 예제 문제를 던져주고

그 문제에 대한 풀이까지 상세하게 해주다 보니

개념을 문제에 바로 적용해 보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풀이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한 후 개념을 한 번 더 복습해 나간답니다.

확인 문제를 풀기 전

필수 예제를 통해 대표 문제를 풀 어 본 후

확인 문제를 풀었는데요.

처음에 아이가 문제만 먼저 풀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필수 예제를 한번 풀어본 후

확인 문제를 접근했더니 처음보다 쉽게 풀었답니다.

무작정 문제에 덤벼들지 않고

대표 문제를 통해 문제의 접근 방식 등

문제 풀이 과정을 공부한 후 문제를 푸는 게 좋더라고요.

고등수학문제집

개념.ZIP 대수로 고등수학대수를 공부했으니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고등수학의 기본을 다질 수 있답니다.

개념에 충실한 고등수학문제집

개념.ZIP 대수는

개념 정리와 내신을 한 권에 담아놔서

고등수학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면서

학교 공부는 물론 학교 시험, 고등 내신까지 한 번에 해결한답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 첫 고전독해는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로 선택했어요.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세트 - 전2권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50편 ㅣ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정형권.김정원 지음, 김민 그림 / 성림주니어북 / 2024년 9월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5편이 수록되어 있는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각 권마다 다양한 고전들을 읽으면서

아이의 초등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한글 해독, 글쓰기의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우리 고전을 읽다 보면

우리 민족과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표현, 교과서 읽는 힘을 키울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매주 5개의 야기를 읽으면서

초등 독해력과 글쓰기를 학습할 수 있는데요

꾸준하게 매주 학습하다 보면

5주 만에

초등 고전 독해가 마무리된답니다.

초등독해문제집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글감의 양이 초등학생 아이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고 적당하더라고요.

또한

제목 옆에 그림이 있다 보니

글에 대한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답니다.

우리 고전을 읽었으니

다양한 문제를 통해 아이의 독해력을 확인해 본답니다.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독해력 뿐만 아니라 어휘까지 공부할 수 있는

초등고전독해문제집이랍니다.

아이가 고전책을 접할 일이 없다 보니

어휘들이 참 낯설고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어려운 어휘를 고전 독해와 글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니 좋답니다.

또한

아이가 읽은 글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머릿속으로 정리해 보며

빈칸 채우기를 통해 글을 간추려보며

아이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완성된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