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지음, 박민수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책과 창녀는
1. 둘 다 침대로 데려갈 수 있다.
2. 시간을 뒤바꾸어 놓는다.
그들은 낮을 밤처럼 밤을 낮처럼 만든다.
3. 예전부터 각각 불행한 사랑을 하고 있다.
4. 그들에게는 빌붙어 살면서 괴롭히는 남자들이 있다.
책에게는 비평가가 있다.
5. 자식을 많이 낳는다.
6. 책의 각주는 창녀의 양말 속에 감추어진 지폐와 같다.
클라스 후이징의 책벌레 중에서 [문학동네]

인상깊게 읽은 구절이다 책속에는 마법이 있다 하루에 1000년이 지혜로워 질 수 있는 마법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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