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가 - 예술과 명상의 만남을 위하여
요셉 피퍼 지음, 박윤정 옮김 / 파이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바흐 얘기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바흐를 들으면서 느끼는 감흥, 음악적 감흥의 본질에 대해 쉽고 분명한 언어로 말해준다. 더불어 일과 여가의 차이, 예술적 삶과 명상적 삶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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