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7-12-12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가요?? 도통 보이지가 않으십니다..행여나 주성치 다음 작품나올때까지 잠수는 아니시겠죠?
 
 
산사춘 2007-12-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업 마무리를 핑계로 술처먹고 댕기느라 그랬습니다.
지금도 숙취가 귀싸대기를 쳐갈기는군요.
내일이면 드뎌 심사이옵니다.
뭐 대단한 거 한다고 잠수나 타고... 참 웃겨주십니다.
암튼 낼 이후로는 맘 편하게 마실 수가 있을 듯 해요. (과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올 탕아 춘, 잘 맞이해 주셔요.
글고 주성치님의 신작이 곧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좋아져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