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7-07-17  

산사춘님, 몇년만에 내 서재를 찾아와보니 주인없는 빈 방에
들러주셨더구만요.
모임 소식은 마태님께 들었는데
시간이 안되어 못갔습니다. 아쉬워요.
오랜만에 오니 반갑네요. 서재가 좀 정신없어지긴 했지만^^
 
 
산사춘 2007-07-1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방가방가요. 그쵸? 저만 정신없는 거 아니죠?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요. 가끔 소식 들려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