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지만 사랑의 힘이 있는 아이
어려움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아주 낙천적인 아이
어린 나이에도 누군가를 끝없이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이 책을 읽으면서 리디아 그레이스가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