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 - 홈파티·케이터링을 위한 레시피 150
노고은.강정욱.정지윤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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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핑거푸드 요리로 일상 생활에서 간단한 간식이나 홈 파티 시에 곁들일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 150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활용도가 높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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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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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 문제집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자기주도 학습법은 저학년 아이부터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익숙한 공부 방법으로 아이가 친숙하게 받아들이며 행동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수학 문제집은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초등 1학년 시기에는 학교와 친구들 그 밖에 모든 것들을 스스로 적응해나가야 하는 상황이기에 많은 관심과 배려로 아이들을 챙겨주어야 하는데요.

일상에서 익숙하고 재미있는 문장식 수학문제 형태로 아이가 스스로 빈칸의 내용을 생각하고 채우며 수에 대한 개념이 점차 완성되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큰 글자와 다양한 색감과 그림으로 재미를 유도하며 하루에 수업 분량은 아이들의 컨디션에 맞춰 한 장 또는 두 장 정도의 분량으로 스스로 문제를 풀고 생각하며 놀이로 수의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헷갈릴 수 있는 개념에서는 수를 도식화하고 그림으로 나타내어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두뇌의 확장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에서는 바로 정답을 확인하여 찾는 것이 아닌 핵심문장 포인트로 막혔던 부분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쉽고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그림들로 이루어진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문제집으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생각하고 정답을 이해하며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이루어진 서술형 문제를 읽으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이해력을 돋우고 중요한 핵심 문장에서는 빨간색 밑줄로 그어져 아이들이 보다 더 명확하고 중요한 문장을 구별해 내어 문제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연계해 주고 있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문제집 한 권을 하루 일정 분량 속에서 풀고 오답을 체크해 나가며 수에 대한 개념과 해결능력을 얻어 가는 것이 중요한데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문제집을 통해 그런 학습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어서나 혼자 푼다 시리즈는 만족합니다.

마지막 단원평가 챕터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잘 풀 수 있는지 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평가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 꼼꼼하게 마무리하며 기초를 다져나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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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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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2학기 수학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글을 읽고 풀어나가요~아이 눈높이에 맞춰진 수학 문장과 유형으로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방법을 기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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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 불안과 분노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김세중 엮음 / 스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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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분노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필사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부처님 말씀을 통한 마음의 안정

조용한 시간 속 나만의 공간에서 필사를 통한 마음의 정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과 지혜를 통해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사소한 번뇌에 내 마음이 요동치는 상황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합니다.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평화로운 마음과 고요한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현실입니다. 강가에 가만히 올려놓은 낙엽처럼 이리저리 휩쓸리며 떠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구분에서부터 온전히 내 마음을 평화롭고 차분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부처님 말씀으로 이루어진 간결하지만 깊은 지혜로 이루어진 감로의 법서를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의 내면의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차에서 보여지는 챕터 제목을 통해서도 깊은 지혜가 묻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조금 더 이해되기 쉽도록 해석된 글귀를 통해 보다 깊은 지혜와 말씀으로 스스로를 다듬고 자문할 수 있게 합니다.


필사가 주는 많은 긍정적 효과에 더해져 부처님의 말씀으로 한자 하자 적어 내려가는 필사는 더 깊은 삶의 지혜와 깨달음 그리고 자아성찰을 하도록 매우 좋은 기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 장 필사와 하루 한 장 천천히 내용을 음미하며 읽어 내려가는 부처님 말씀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깊이 있는 생각으로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됨을 느끼게 합니다.

부처님의 깊은 지혜와 깨달음은 일상생활, 직장, 인간관계, 내면의 생각 등 모든 면에서 연결되어 있어 주위에 휘둘리지 않는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욱더 실용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평화로운 마음의 시작은 내면의 고요한 정신과 지속적인 절제와 성찰로 인해 얻어지게 되는 지혜임을 깨달으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주어진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지혜로 가득한 부처님 말씀으로 내면의 마음공부를 시작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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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부처의 말 필사하기 - 불안과 분노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김세중 엮음 / 스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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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부처의 말 필사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를 할수 있습니다.깊은 사색의 시간에서 자아성찰을 하고 고뇌와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마음속에서 삶의 기쁨이 주는 소소한 행복의 깊이를 알게 해줍니다. 이 책으로 평온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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