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장미정원
https://blog.aladin.co.kr/agla20330201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책은 꽃입니다. 좋은 책 좋은 서평 & 리뷰 책으로의 행복여행 -
장미정원
서재지수
: 48708점
마이리뷰:
719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13, 총 54111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서평
서평단
아글라
아글라책꽃
에세이
자기계발서
자기관리
자녀교육
재테크
중앙북스
책
책과콩나무
책꽃
책꽃아글라
책블로거아글라
책추천
책콩
처세
2007
8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아글라 님 『1분이 만..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책리뷰
l
리뷰/페이퍼
댓글(
0
)
장미정원
(
) l 2026-04-17 23:43
https://blog.aladin.co.kr/agla20330201/17223489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완성하는 책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단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홍위는 조선 역사상 굳건한 왕실의 혈통을 타고난 세자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세종이고 아버지는 문종으로써 20년 넘게 세자로 있으면서 국정을 익힌 준비된 왕이었습니다. 그런 아들 홍위는 할아버지 세종과 아버지 문종의 손에서 제왕 교육을 받고 자란 세자였습니다.
아버지 문종의 승하로 열두 살 나이에 왕위에 오른 세자 홍위.
조선왕조 500년 역사 속에서 왕권 쟁탈에 관한 이야기는 무수히 듣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마음이 쓰이고 아련하게 눈물짓게 만드는 왕이 바로 조선의 제6대 국왕 단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찬란한 역사 속에서 남겨진 기록에서 조차도 이름과 왕의 자취조차 뚜렷이 찾아볼 수 없게 희생된 단종.
권력 찬탈에 힘없이 쓰러져 가는 단종 곁을 묵묵히 대쪽같은 절개로 지켜냈던 역사 속 위대했던 그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책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단종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홍위라 불리였던 세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그 시대 왕의 곁을 지켰던 11인의 개인적 발자취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기개가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더 곧게 피어났던 의리와 절개에 대해 뭉클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책을 읽으며 '내가 지금 저 위치였다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고 조용히 되물어보며 그들의 업적과 위엄에 뭉클하고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이 책만으로도 어린 단종의 곁을 지켰던 의리와 절개가 꿋꿋했던 11인에 대한 감명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합니다.
한겨울 동강의 얼음보다 더 차가운 밤의 물줄기에도 굴하지 않은채 세조의 엄한 금기를 깨고 왕의 시신을 수습하며 왕의 마지막을 배웅했던 엄홍도.
왕이기 전에 가냘프고 어린 소년으로서 그는 단종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습니다. 그리고 온 마음과 정성으로 어린 임금님을 보필하였습니다. 관아에서 모든 실무를 총괄하는 향리의 수장이었지만 어쩌면 그에게는 그 업보다 단종의 보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었겠죠.
상식 보다 권력의 공포에 휩싸였던 조선 시대에서 그의 기개와 위엄을 높이 사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왕의 부탁을 품고 단종 곁에서 수발하였던 이들의 죽음 앞에서 정순왕후 곁에서 처절한 생존으로 보필하였던 매화. 역사 속에서 뭍혀진 기록이였지만 그녀의 충절도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약을 앞에 둔 왕의 곁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마지막 스러지는 풍채를 안아주었던 안신, 문종이 남긴 유언을 지키기 위해 조카를 끝까지 지키며 자신의 목숨까지 바쳤던 삼촌 금성대군, 세종의 활을 쥐고 변방의 성곽을 지키며 흐트러진 군령을 바로잡고자 왕위 찬탈을 노렸던 유응부, 무너진 법도를 문장의 칼날로써 지개와 위엄을 발설한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
모든 살이 으스러지고 찢어지는 고문에도 그들이 문종 임금님에 가졌던 믿음과 신뢰 그리고 절개에 기반이 된 충성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꼿꼿하게 남아있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 책을 읽으며 우리에게 실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며 먼 훗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음을 지혜롭고 의미 있게 살았음을 기억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단종과함께한사람들
,
단종과함께한사람들책
,
메이트북스
,
강현규
,
왕과사는남자
,
왕과사는남자책
,
북유럽
,
책꽃아글라
,
아글라
,
책꽃
,
조선왕조
,
단종
,
세조
,
왕위찬탈
,
조선왕단종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