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 '시스템 디자이너’ 오세훈의 멈추지 않는 도전
오세훈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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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오랫동안 시민의 선택을 받은 최초의 4선(제33·34·38·39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에세이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입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의 서울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들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라 생각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답십리, 삼양동 등 강북지역을 옮겨 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던 어릴 적 이야기와 상상할 수도 없는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삼양동 판잣집에서의 유년 시절 이야기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인간미를 발견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애사심이 어릴 적부터 자라났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4선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이 바라는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으며 미래에는 어떻게 완성되어 가길 바라는 것일까?

​저자가 바라보는 서울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세계 속의 서울이라는 이름이 더 이상 무색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혁신하는 '시스템 디자인'에 주력하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일상 혁명'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진솔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루의 시작, 어김없이 남산을 걸으며 서울의 일을 설계하고 미래를 디자인하고 꿈꾸는 서울시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특별한 의미로 마주하는 남산 공간 속에서 저자는 큰 에너지와 활력을 얻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 잡는 특별한 공간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여느 시민들에게도 남산과 여느 산들 또한 서울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안식처로서의 공간으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며 자신이 내딛고 둘러보고 머물렀던 모든 공간들을 한 소시민의 자세로 초심으로 다가가는 서울시장의 모습에 다시 한번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시민의 선택을 받은 최초의 4선(제33·34·38·39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에세이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이 책은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시행되었던 서울시의 행정, 문화, 공간, 사회적 다양한 시스템을 디자인했던 저자의 성과의 기록들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때론 쓰라리게 실패하고 때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하는 성공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속에서 하나씩 둘씩 바뀌어 가는 서울 시스템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을 디자인하는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세계 속의 서울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건 저자의 무한한 노력과 끊임없는 헌신 그리고 열정과 더불어 모든 시민들과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 드디어 빛이 나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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