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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평점 :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 『최소불행사회』 책리뷰 Ι 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10년간 71번 일본을 방문하며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사업가이자 작가 홍선기 저자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그 이후 일본 사회의 40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의 실패를 고스란히 한국의 미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최소 불행 사회로 나아가는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최소 불행도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두 노인의 비극'이라는 이야기 속 충격적 결론과 비극의 원인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당신이라면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불행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일본의 역사적 사례를 기반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여러 현상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똑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의 현 상황에 대해 날카로게 지적하며 깊은 해안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한 번 가볍게 읽어 넘어가는 책이라기 보다 깊이 있게 현시대적 현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일본이라는 거울을 통해 불행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거울을 통해 한국이 겪을 '잃어버릴 30'년에 대하여 예견하고 최소 불행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생존전략을 제시합니다.
·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일본이 겪은 지난 40년을 연도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여 호황기(1985년)의 광기부터 불황기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우리 나라가 겪을 미래의 모습에 대해 냉철하게 파악하고 시급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2부까지 다 읽고 나니 우울하고 불안한 미래와 현실 속에서 암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3부에서는 아무도 말하지 못한 9가지 금기된 해법을 알아보고 저자가 제시하는 9개의 시스템 개혁안에 대하여 그 문제의 해답을 알아봅니다.
· 4부 : 파국을 버텨내는 11가지 생존 매뉴얼, 불확실한 시대를 지나갈 힘에서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구상하는데 꼭 필요한 생존전략에 대하여 저자의 명쾌한 해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는 '1인 전용 바베큐 레스토랑', '렌텔 쇼케이스 사업', '강아지 정규 유치원'
각자 도생의 삶이 아니라 '함께 도생'을 추구하는 존엄한 생존권이 전제가 된다면 사회 구조적 시스템의 안전한 설립으로 우리 함께 다가오는 한국의 30년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되는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최소불행사회』 책을 읽으며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