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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클릭 - 진짜 ‘나’를 선택하고 실행하는 법
알간지 지음 / 생각정원 / 2026년 1월
평점 :
진짜 '나'를 선택하고 실행하는 『더블 클릭』 책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선택지 속에 갇힌 사회인들.
다수가 옳다고 여기는 선택지 속에서 곁눈질 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따라가는 사람들.
타인의 눈을 의식하고 타인이 세워놓은 기준이 정답인 마냥 생각 없이 선택하는 그 모든 것들에 강한 의구심과 진정 나를 위한 선택이었는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는 책 『더블 클릭』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 모든 중심을 향해 내면이 소리치는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온전히 나를 찾아가는 그 순간과 나를 찾아 다독이며 용기로 북돋아 줄 수 있는 마인드를 굳건하게 일으켜 주는 책이었습니다.
내면에서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소소한 더블 클릭은 타인의 눈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삶으로서 나아가는데 큰 힘과 위안으로 다가옵니다.
나도, 다른 누구도 너를 대신해 그 길을 걸어줄 수는 없다.
너는 반드시 스스로 그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길은 멀지 않다. 손 닿는 곳에 있다.
어쩌면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그 길 위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길은 물 위에도, 땅 위에도, 어디에나 놓여 있을지 모른다.
월트 휘트먼 <Walt Whitman>
선택의 순간에서 외부의 기준이 아닌 지금 내가 처한 현재 상태에 집중하는 법과 옳고 그른 선택은 없다는 진실 속에서 '나의 기준'으로 나를 다시 실행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블 클릭』 1부 원클릭 : 선택하기에서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의 심리적 상황을 살펴보고 철학적 접근에서 수많은 선택을 내리는 행위 자체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좋은 선택'이라는 결과 자체가 선택의 굴레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평가의 필터일 뿐이라는 저자의 견해를 여러 철학자와 저명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직감을 가지고 2부 『더블 클릭』 : 실행하기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으로 변화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마주할 때 시작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든든한 동업자로서 변수를 내 편으로 만들고 의미 있는 행동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제인 '야크 세이빙' 방법을 활용 하기를 권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를 더욱더 분명하게 상기시키며 그 과정을 즐기고 신뢰할 수 있는 판단력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미래의 나를 불러오는 역산 사고 법과 무의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의 내면 자동화를 통해 습관적으로 내가 나를 위해 일하도록 삶의 궤도를 조정할 수 있는 반추적 사고 등 여러 실용적인 이론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내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아상을 형성하고 도전과 멈춤 그리고 고통의 시점에서 흔들림 없이 '나'를 선택하는 진정한 용기와 실행력을 얻고 더 나아가 단단한 마음으로 무장된 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더블 클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