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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화폐전쟁 - 달러 패권 100년의 사이클과 위안화의 도전
조경엽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5월
평점 :
달러 대 위안화 『미중 화폐전쟁』 북 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누가 세계 질서의 중심을 차지할 것인가?
달러 패권 100년 사이클과 위안화의 도전 그 속에 숨겨진 내막과 현재도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의 다방면의 전략과 정책들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통해 현 국제 정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되어 나아갈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합니다.
『미중 화폐전쟁』
미국의 달러가 세계 중심의 기축통화로 자리 잡으면서 세계 질서의 중심에 우뚝 선 미국, 미국이라는 나라의 성장과정과 국제 세계에서 자국의 통화가 기축통화로서 인정되어 통용된다는 것이 얼마나 경제적 이익과 엄청난 위상을 가져다주게 하는 것인지 알게 합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든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해가 있는 것처럼.
무서울 정도로 성장과 한계를 뛰어넘는 인구 강대국 중국.
지정학적 여러 장점과 과학과 경제 성장의 발전을 기반으로 미국을 뛰어넘을 기세로 승승장구하는 중국의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앞을 알 수 없는 달러의 미래!
미중간 연결된 여러 복잡한 사한들에 대한 격돌 속에서 미중간 패권 대결의 최종 승부는 과연 어떤 식으로 예견되어 나가는지 이 책을 통해 현 상황을 파악하고 중국의 성장 가능성과 미국의 현재 위치의 결함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금융 패권 전략은 1단계는 2027년까지 위안화를 아시아 지역 통화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고, 2단계는 2049년까지 미국 달러에 버금가는 기축통화의 위상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국제적 정세 속에서 중국의 전략을 확인하는 것은 난해할 수도 있지만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은 견해로 인해 우리는 지금의 중국의 전략과 미국의 대응전략 속에서 미래에 펼쳐질 세계정세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미중대결의 그 생생한 '열전'이 진행 중임을 이야기하며 1부에서는 세계로 뻗어져 나가는 위안화의 현실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현금보다 디지털 위안화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중국에서 디지털 금융혁명은 중국을 넘고 여러 국경을 넘어서까지 진행 중이라 이야기합니다.
달러 패권을 따라 하는 위안화 전략 편에서는 페트로 위안화를 쟁취하기 위한 치밀한 중국의 전략을 성공시키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우디와 손을 잡고 석유수출국기구를 이끄는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와 기존 달러만으로 결제했던 방식에서 2022년 12월 원유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 도입을 추진하며 합의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서서히 자신의 전략으로 장악해 나가는 중국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압박 Vs 중국의 도전.
미중 금융 패권 전쟁의 결과로 미칠 세계적 영향력과 미래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세계 경제를 이해하고 향후 자산의 가치도 올바르게 지켜나갈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책 『미중 화폐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