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고살기 위해 사는 삶과 진짜 삶은 다르다는 걸.마야 안젤루 - P9
안전하다는 느낌은 내 안에 뿌리내려 있었다. 나는 안전했고 단 한번도 거기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더이상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 P49
그는 여자들이 고마워하는 것을 질색하게 되었다. 그것은 토끼가꼬리치며 따르는 것이나 시럽을 뒤집어쓴 것과 같아서 떼어 낼 수가없다. 그로 인해 일에 차질이 생기고 손해를 본다. 여자들이 고마워할 때마다 그는 찬물로 목욕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들은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게 아니다. 그가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이 숨은 속뜻이다. 그들은 속으로는 그를 무시한다. - P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