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죄짓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뉘우치는 것은 부끄러워한다.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야 마땅한 행동은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현명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성은 부끄러워한다.
- P29

구조받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구원에 대한 기대를 꺾고 내 마음을 짓눌렀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로 풀이 죽어있던 나에게 완벽한 구원에만 매달리는 바람에 이미 받은 구원들을 무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되었다.
- P149

‘나는 두려움에 떨게 했던 병으로부터 구원받았다. 또 더할 수없이 비참한 상황에서도 구원받지 않았는가? 그런데 나는 무슨생각을 했는가? 내가 할 일을 다 했는가? 하나님은 나를 구원해주셨는데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다시 말해, 나는그것을 구원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더 큰 구원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가슴이 철렁했다. 나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병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감사 기도를 올렸다.
- P149

제였다. 이 책을 읽는 이에게 꼭 덧붙이고 싶은 말은, 세상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면 죄로부터의 구원이 고통으로부터의 구원보다 훨씬 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는 것이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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