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매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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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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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인간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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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단편은 너무 별로다. 전형적인 편견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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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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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을 읽고서 나는 단 한 권의 책만으로도 찬호께이의 팬이 될 거라는 것을 짐작했었다. 그리고 그 짐작은 이 작품으로 증명되었다. 그의 작품을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는 이유는 그가 플롯을 다루는 능력과, 글솜씨에서도 물론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그의 소설에 매혹되는 건 그가 도시를 다루는 방식, 홍콩을 그리는 방식이 매우 탁월하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다보면 홍콩이라는 도시 속에 빠졌거나, 휩싸였거나 하는 것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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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후부터 테이크아웃 8
황현진 지음, 신모래 그림 / 미메시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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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진”하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소설이다. 그 말을 좋아하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잘 쓰지도 않았지만, 어떤 잘 표현된 것들은 그것을 설명하는 단어의 긍정, 부정을 넘어서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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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이다혜 기자의 페미니즘적 책 읽기
이다혜 지음 / 현암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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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작가의 글에는 자조적인 웃음, 냉소적인 웃음, 그렇지만 진짜 웃음은 아닌 그런 유머러스함이 있는데, 그렇다고 웃어버리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다. “1가구 1다혜” 해야 한다는 말을 팟캐스트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맞다 맞다,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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