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종말 2 샘터 외국소설선 13
존 스칼지 지음, 이원경 옮김 / 샘터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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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게 되었다. 이렇게 벌여놓은 이야기를, 다음에는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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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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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어째서 매번 커트 보니것을 언급하는 건지 몰랐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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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진짜... 읽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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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빈 방 - 죽음 후에 열화당 영혼도서관
존 버거, 이브 버거 지음, 김현우 옮김 / 열화당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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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빈자리가 마음 속부터 진실인 것이어서 그 말들이 그리는 자리는 참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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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율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추지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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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는 소소한 것까지 촘촘하게 쓰고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들에 대해서는 별 기대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짧고 기묘한 이야기들은 그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어떤 이야기들은 단편이 아니고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느낌도 든다. 소잘잘. 소설은 잘 쓰는 사람이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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