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 어떤 역사 로맨스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음, 김성곤 옮김 / 비채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첫 번째는 생경함이었다. 짜릿하게 하는 표현들에 미소지을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는 불안함이었다. 불안한 것들이 떠올랐으나 전부 배반당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가볍진 않았다.

잘 모르겠지만 아마 홀려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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