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 것 없는 인생 따위의 것들을 이렇게 미화하는 글들이 있다. 그런 게 ‘문학의 쓸모‘인가 싶으면서도. 그럼 그렇게 문학이 애써 옹호하는 삶이란 것은 무슨 쓸모가 있는가 싶은 그런 날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