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란, 기술이 있는지, 악기를 얼마나 훌륭하게 다루는지와는 별개로 이 세상에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린 문제니까.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마르탱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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