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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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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낡은 이야기를, 지글거리는 비디오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오래된 일본 영화 속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변하지 않는 세계가 어디엔가 계속 있다는 것이 주는 위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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