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아이돌론
사이토 미나코 지음, 나일등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이름이 익숙한 작가들은 몇 안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이 폐쇄적이다 수직적이다 하는데 이런 글이 나오는 곳이구나 싶고, 그렇다면 한국은 아직 한참 먼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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