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책을 한권 사셨다. 제목은 '원예반 소년들'. 책 표지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용도 고등학생답지않은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아직 다 못읽었는데 오늘안에 읽어서 이번주안에 리뷰도 올려야지. 이제 서재관리도 좀 해야겠다.
왠지 더 우울해 지는 비오는 날의 Heart...
I love you♡
Sweet Dream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