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래핑의 새 앨범이 나왔다기에 좀 들어 봤는데, 아니다 싶다.
람슈타인의 새 앨범도 나를 실망시키긴 마찬가지였다.
이러매 생각해 보니, 레이지어겐더머신이 적절한 시기에 해체했던 게 다행이다 싶다.
최고였을 때 떠나라. 질질 끌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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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굿 2007-04-23 13:37   좋아요 0 | URL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