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악평에도 불구하고 난 이 책이 좋았다.

만약 루이자가 대학을 가고 나름 성공한 디자이너나 뭐, 그런거라도 됐다면

오히려 실망했을 거 같다. 

인생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법이 없으니까..

누가 그러더라. 하나님은 고난의 이유를 결코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리는 그저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건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 말을 다시 하고 싶었나보다. 우리 모두에게.


꼭 잘 살아요, 꼭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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