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집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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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와 마침표 사이에 있는 삶.
난 그 심오함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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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A
조나단 트리겔 지음, 이주혜.장인선 옮김 / 이레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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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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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는 질문에 신은 대답해 주지 않는다. 라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다. 대답이 없는 이유가 고통이 신으로부터 오는 것 아니기 때문인가, 아니면 인간은 이해하기 힘든 너무나 심오한 깊은 뜻이 있어서인가... 우리는 감당하기 힘든,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있기는 할까.
한없이 무기력한 인간에게 태어남과 동시에 짊어진 이 고통의 무게를 감당할 힘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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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하트힐
토머스 H. 쿡 지음, 권경희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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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H 쿡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작가의 초기 작품임을 염두에 두고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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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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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시하는 여성들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을 것 같다.
폭력과 억압과 멸시와 천대속에서도 여자들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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