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느냐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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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한생이 80년 정도 된다고 한다면 2만 9천 일 정도 자고 깨어남을 반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늘이 어제 같고, 한 주가 지난주 같은 날들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날마다 비슷한 일을 하고 자질구레한 일로 쫒기다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하찮은 날들이 그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말처럼 전에 있던 일이 다시 생기고, 전에 하던 일을 또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새로울 만한 것이 없게 됩니다. 우리 생은 평범한 날로 이어지고 평범한 날로 쌓이며 평범한 날로 채워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은 수없이 반복되는 평범한 날들로 이어지는 것이지, 특별한 날을 놓고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 평가하는 것은 논리상 맞지 않습니다.
평범한 날을 바로 살았으면 위대한 삶을 산 것이고, 실패로 점철된 날을 살았다면 아무리 특별한 날이 있었다고 해도 우리 생은 실패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날을 영적으로 승리하며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p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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