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빛 : 바닷마을 다이어리 5 바닷마을 다이어리 5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사람의 기분은 그렇게 간단히 알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달까...
입장이 바뀌면 나 또한 마찬가지구나 싶더라. 그래서 더이상은 일어나버린 일에 대해 비뚤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 - 유야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그런지 이 대사가 가슴에 들어왔다. 일어나버린 일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어디있나. 남은 일들을 생각하기도 바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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