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일기
이승우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번역글이 아닌 우리 글을 읽으니 마른 목을 축이는 단물을 마신 기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