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참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통장의 잔고를 자주 확인하고 단위를 보면서 기뻐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한정되어 있는 시간을 가지고는 잘 고민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이 한정되어 있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이고 후회없이 보낼 수 있을까..? 그런 나만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 시간을 보낼때가 아닐까..? 어려운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써주는것. 난 이책에 서 그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