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에 국경은 없다 - 전 세계 명문 로스쿨 4곳 동시 합격기
박희정 지음 / 이덴슬리벨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건대 법학부 재학중이고 세계적인 명문대

코넬.USC.LSE.비엔나대학교 로스쿨 4군데에 동시에 합격을 하였다.

대학 4년간 8편의 논문공모전에 입상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각자가 가야할 길은 다르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따로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며,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창조의 시작이다.

 

보통 1편의 논문을 쓰는데 30권이상의 책을 읽어야 하고,

20편이상의 국내외 관련 논문을 읽게된다.

 

영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신의 분야의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이,

영어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하고 중요하다.

 

인간이 하는 모든것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의료인, 기술자, 법률가, 음악인은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책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둔 책이 엄청나게 많다.

그러한 책을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헀기 때문이다.

 

남보다 앞서도 싶은가?

무조건 읽어라.

 

입니다.

 

멋진분입니다. 산에 올라가서 자신의 꿈을 소리로 외치고,

독서모임을 주도해서 꾸준히 하고,

통역이 가능할 정도의 영어실력

 

그리고 엄청난 독서량이 있었다는 것.

뭐든지 자신이 원하면 간절해져야 합니다.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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