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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확실히 미쳐라
이철한 지음 / 포스트인하우스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젊은 인재들은 "시간이 바로 당신의 동주머니다"라고 말을 한다.
시간을 허비하면 그 시간을 채워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은 슬럼프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다.
오히려 잠시라도 주저앉아 있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푸념을 한다.
자신이 가야 할 온전한 길은 넘어져도 쓰러져도 꼭 찾아야 한다.
각자에게는 주어진 재능이 있다.
그것을 찾는 것은 힘이 들고 잘 안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내려놓아서는 안된다.
지구에서 유명인이 되라..!
자원이 없다면 사람이 자원이 되면 된다.
즉 문화를 활용하는 것이다.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려는 것은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새로운 창의력에 집중하라.
문화에는 불모지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다.
입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해주셨고 자원이 없다면 스스로 자원이 되라라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길이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