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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미즈노 케이야 지음, 김문정 옮김 / 나무한그루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밌게 읽는책입니다.
가네샤(인도신화에 나오는 지혜와 행운의 신)와,
어느 샐러리맨의 이야기를 통해서,
너무 값진 교훈들을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자신이 정한 일을 계속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
젊은 시절에 뭘 잘하는지 몰라서 빈둥거리는 놈들도 있지만 말이야.
자기가 뭘 잘하는지 발견해 내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 볼 때,
의무라 할 수 있어.
다른 부분을 희생해서라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돼.
수입이 불안정하다든가, 애인이나 부모가 반대한다든가,
그런 한가한 소리 할때가 아니야.
일을 잘못 선택하면 평생을 헛되게 보내게 될 거야.
인생은 자유다.
최소한의 수입을 벌면서 나머지 시간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성공하고 싶다.
그건 아마도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바라보면서 사는것이,
즐겁기 때문일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큰 업적을 달성한다는 상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들뜬다.
가능하기만 한다면 평생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꿈이 현실된 후에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그런 생활을 맛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자신의 능력을 맘껏 확인해 보고 싶다.
성공만이 인생이 아니고,
이상적인 자신을 포기하는 것도 인생이 아니야.
세상을 즐겨.. 마음껏..!!
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이렇게 재밌게 지어낸 작가가 존경스러웠습니다.
책을 읽다 만화책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이 웃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