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과 살면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한다.
가족과 학교를 통해서 어린 시절을 다 겪고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서 둘도 없는 친구도 만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승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굉장히 좋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편의 경우도 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와 스승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은 어떠한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가?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가?
왜 그렇게 됐는지 피하면서 살아왔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언젠가 다시 가족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지금은 안 좋을 수 있다. 그리고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