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한 모던 보이 - 이장욱의 현대시 읽기
이장욱 지음 / 창비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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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은 '진짜' 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척' 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문학만을 본다. 권력을 향한 눈길조차 없다. 그저 쓰는 자다. 그러니 '정말'을 쓰는 자가 되는 거다. 투신이라는 말도 그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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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세계의 문학 144호 - 2012.여름
민음사 편집부 엮음 / 민음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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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학은 요즘의 문학 판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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