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와의 키스 민음의 시 244
배수연 지음 / 민음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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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명랑하면서도 투명한 시집이라니!!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요약해보자면 ‘박하사탕 냄새가 나는 유리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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