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의 노력이 정말 진하게 느껴지는 책 환대라는 마음의 태도가 이론화 되는 것을 지켜볼 때 그것을 읽는 사람의 기쁨이란! 데리다와 레비나스 둘 다를 만나기에 참 좋은 책이다 이 책 뒤에 있는 옮긴이의 대담도 참으로 즐겁게 읽었다 많이 번역해주셔요 문성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