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도시 야이누
프란시스코 카란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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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생소한 세계를 감각하게 해주는 즐거움은 있다. 다만, 구어체적인 말들이 약간은.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지만 다른 세상의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하게 해준다. 인간의 상상력은 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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