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세기 독일철학 - 피히테에서 니체까지, 코플스턴 철학사 제7권
F. C. 코플스턴 지음, 표재명 옮김 / 서광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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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이후 이어지는 피히터, 쉘링, 헤겔의 독일 관념론과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에 이르기까지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일어난 독일 철학 사상가들의 철학을 집대성하고 있다. 결코 만만찮은 책이지만, 정확하며 분석적이다. 읽기는 힘이 들지만, 다 읽고 난 뒤에는 독일 철학이 다가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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