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황정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 소설의 참신한 첨단들을 빛나게 보여주었다. 모두 외로운 소설이었다. 하나 같이 치명적이게 외로웠다. 시대의 내과의들은 소설가다. 그들이 말한다. 우리 참 아프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