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기억 대우고전총서 17
앙리 베르그손 지음, 박종원 옮김 / 아카넷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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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을 읽으면 그 뒤의 철학들이 쉽게 다가온다. 그만큼 이 책은 중요하며 동시에, 소중하다. 사물과 접촉하며 지속적으로 빚어지는 사랑의 연대. 이 책은 그 과정을 시사한 세계의 그리고 삶의 해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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