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세트 - 전6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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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나는 이야기라는 것에 깊이 매료되고는 했다. 이야기는 늘 먼 먼 지점들을 자극한다. 원형과 원형 이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이 긴긴 이야기.. 밤에 홀로 램프를 켜고 있으면 춤을 추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 머리를 쓸어주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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