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민음의 시 104
박정대 지음 / 민음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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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다. 읽다보면 휘청휘청하고 어딘가 위태롭고 그래서 먼 음악 소리가 들리는 그 박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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