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역사 나남신서 72
미셸 푸코 지음, 이규현 옮김 / 나남출판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너는 미쳤어. 그러니까 너는 이상해. 그러니까 너는 나빠. 역사는 수 없이 미친 자들을 지웠고 그래도 살아남은 미친 자들이 우리의 보루다. 그러니까 미치자.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며 우리도 한 번은 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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