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미학
알랭 바디우 지음, 장태순 옮김 / 이학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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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철학을 어떻게 봐야 할까. 우리의 세대는 이 둘의 관계를 규정하는데 있어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바디우는 이 카오스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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