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난다시편 9
허수경 지음 / 난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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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시집으로 이 정도 시집은 처음. 훌륭하고 아름다웠다. ‘공항에서‘ 같은 시들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표제작 시는 구절구절 오래 머물게 되는 힘이 있었다. 이제 정말 허수경과 인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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