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175
박승열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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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기 읽은 시집. 이상하게 시집 속 세상이 막 납득이 되고 온갖 복잡한 말들이 구불구불 머리를 흔들어서 즐거웠다. 또 읽고 싶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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