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 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문학과 예술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1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장호연 옮김 / 마티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년성을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했다는 걸 이제 알았어 ㅠㅠ 엉키고 꼬이고 망가진 후기라는 이름들이 어떤 아름다움을 지녔는지 말해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