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X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
엘리자베스 아체베도 지음, 황유원 옮김 / 비룡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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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도 좋고 포이트리 슬램 같은 미국적 개념도 신기했고 무엇보다도 한 아이의 이야기 말하는 입을 보게 되어 즐거웠다 시는 늘 사람을 흔들고 말하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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